마태복음강해(06.9.17-10.4.18) 180

2009. 1. 25 / 차라리 한 눈으로 / 마태복음 18:6-9

차라리 한 눈으로(2009.1.25) 본문) 마태복음 18:6-9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 가운데서 하나라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차라리 그 목에 큰 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 사람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 때문에 세상에는 화가 있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이 없을 ..

2009. 1. 4 /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 마태복음 17:14-20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2009.1.4) 본문) 마태복음 17:14-20 “그들이 무리에게 오니, 한 사람이 예수께 다가와서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주님, 내 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간질병으로 몹시 고통받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에 빠지기도 하고, 물 속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를 선생..

2008. 12. 28 / 고난받는 엘리야 / 마태복음 17:10-13

고난받는 엘리야/2008.12.28 본문) 마태복음 17:10-13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그런데 율법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확실히,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킬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다. 그러나 사람들..

2008. 12. 7 / 첫번째 수난예고 / 마태복음 16:21-23

첫 번째 수난예고/2008.12.7 본문) 마태복음 16:21-23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하며,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이에 베드로가 ..

2008. 11. 30 / 하늘나라의 열쇠 / 마태복음 16:17-20

하늘나라의 열쇠/2008.11.30 본문) 마태복음 16:17-2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

2008. 11. 23 /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마태복음 16:13-16

본문) 마태복음 16:13-16 “예수께서 빌립보의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가운데에 한 분이라고 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