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강해(06.9.17-10.4.18)/2009 년도 52

2009. 10. 18 /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죄 / 마태복음 25:14-30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죄(2009. 10. 18) 본문) 마태복음 25:14-30 “또 하늘나라는 이런 사정과 같다.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서, 자기의 재산을 그들에게 맡겼다. 그는 각 사람의 능력을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주고,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고, 또 다..

2009. 10. 11 / 미래를 준비하는 삶 / 마태복음 25:1-13

미래를 준비하는 삶(2009. 10.11) 본문) 마태복음 25:1-13 “그런데, 하늘나라는 저마다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서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불은 가졌으나, 기름은 갖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

2009. 9. 27 / 그 날이 언제인가? / 마태복음 24:32-36

그 날이 언제인가?(2009. 9. 27) 본문) 마태복음 24:32-36 “무화과나무에서 교훈을 배워라.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이 돋으면, 너희는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

2009. 8. 30 / 돌 하나도 돌 위에 / 마태복음 24:1-3

돌 하나도 돌 위에(2009. 8. 30) 본문) 마태복음 24:1-3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걸어가시는데, 제자들이 다가와서, 성전 건물을 그에게 가리켜 보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지 않느냐?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돌 하나도 돌 위에 ..

2009. 8. 23 / 하나님께서 버리셨다 / 마태복음 23:37-39

하나님께서 버리셨다(2009. 8. 23) 본문) 마태복음 23:37-39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네게 보낸 예언자들을 죽이고,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아 품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는 원하지 않았다. 보아라. 너희 집은 버림을 받아서, 황..

2009. 8. 16 /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 마태복음 23:29-36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2009. 8. 16) 본문) 마태복음 23:29-36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기념비를 꾸민다. 그러면서, ‘우리가 조상의 시대에 살았더라면, 예언자들을 피 흘리게 하는 일에 가담하지 않..